인사말
인사말
고객과 함께 크는 기업이 되겠습니다.
안녕하십니까?
당사는 2010년 창업 이래, 국내는 물론 세계 각지의 반도체 현장 등에 우수한 인재와 서비스를 제공 해오고 있습니다. 대표인 저 자신도, 필드 엔지니어로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서, 밖에서는 최상의 기술적 서비스 제공을, 안에서는 인재 발굴부터 지속적인 교육, 관리를 통한 전문인력 양성으로 회사의 더 큰 미래를 준비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.
代 表 고 태 민(Ko Tae Min)
당사는 2010년 창업 이래, 국내는 물론 세계 각지의 반도체 현장 등에 우수한 인재와 서비스를 제공 해오고 있습니다. 대표인 저 자신도, 필드 엔지니어로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서, 밖에서는 최상의 기술적 서비스 제공을, 안에서는 인재 발굴부터 지속적인 교육, 관리를 통한 전문인력 양성으로 회사의 더 큰 미래를 준비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.
이런 저희 회사를 믿어 주시는 많은 분들 덕분에, 10명도 채 되지 않던 직원들과 시작했던 작은 회사가, 지금은 100명이 훌쩍 넘는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고 있는 회사로 성장하였습니다. 저희 사원 하나 하나가 이 분야의 전문가로서, 각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아 주어진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은 물론, 2-3년 이상의 경력자들은 새로운 인력 양성의 든든한 지원자가 되어 주고 있습니다.
이제, 보다 건실하고 투명한 회사로 도약하기 위하여, 2018년 8월 부터 [이치]라는 새로운 이름과 함께 더 힘찬 걸음을 내딛었습니다. 고객만족을 최우선의 목표로 하여, 모든 직원들이 하나가 되어 최선을 다해 신뢰할 수 있는 No.1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代 表 고 태 민(Ko Tae Min)